상점소개

26년 전 화재로 인하여 춘천풍물시장에 만물사라는 점포로 자리를 잡았다.

이름만큼이나 만물을 가지고 있는 춘천풍물시장의 만물사!

89년도부터 운영해왔으며, 26년이라는 시간 속에 숙련된 노하우와, 푸근한 인심으로 우리시장의 임원으로써 사람의 마음까지도 헤아리는 곳!

풍물시장의 터줏대감 어르신들의 놀이터! (요즘 어르신들은 휴대용 mp3기기에 푹 빠졌다는~)

96년부터 시계수리를 시작하여 약 20년 이상의 수리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15년간 열쇠복사를 하며, 사장님의 기술을 가족들에게 물려주어, 가족들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